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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그는 좋은 주장이 아니다."
케인은 2018년 월드컵부터 잉글랜드 주장 완장을 찼다. 킨은 '대표팀에서 다른 선수들에게 더 많은 것을 요구해야 하고, 그라운드에서 좀 더 많이 지시해야 한다'고 했다.
하지만, 그는 '맨유가 이적료 1억2000만 파운드를 주고라도 데려와야 할 선수다. 스트라이커로서 그의 능력을 의심할 수 없다'며 '유로 2020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는 킬리안 음바페와 해리 케인'이라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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