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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와 리버풀이 2002년생 유망주 영입을 두고 맞닥뜨렸다.
기브미스포츠는 리버풀 지역지 안필드센트럴의 보도를 인용해 '리버풀은 그라벤베르흐가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보다 위르겐 클롭 감독 밑에서 뛰는 것을 더 선호하길 희망하고 있다. 그라벤베르흐는 네덜란드 리그에서 최고의 유망주 중 한 명이다. 리버풀이 놓치면 큰 실수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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