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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원더키드' 카츠페르 코즈워프스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3일(한국시각) 이탈리아의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맨유, 유벤투스, 바르셀로나, 도르트문트 등이 코즈워프스키를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유망주를 키워내는데 일가견이 있는 도르트문트가 영입전에서 앞서나가고 있는 가운데, 벨링엄을 놓쳤던 맨유도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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