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 재능 있고, 아주 좋은 선수다."
'매의 눈' 무리뉴 감독은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선택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토크스포츠를 통해 무리뉴 감독은 "나이가 어리냐, 많으냐 이런 문제가 아니다. 이건 퀄리티, 재능, 인성 그리고 경험의 문제"라고 했다. "부카요 사카는 어리지만 세계 최고리그, 빅클럽에서 경험을 쌓았다. 그는 아주 재능과 자신감이 넘치는 선수이고 다양한 포지션에서 뛸 수 있는 선수"라고 평가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