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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도미닉 칼버트-르윈을 영입 대상으로 올린 아스널.
칼버트-르윈은 에버튼을 넘어 리그에서도 인정받는 골잡이.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33경기에 출전해 16골을 넣으며 생애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그 상승세를 바탕으로 이번 유로2020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도 선발됐다.
칼버트-르윈의 미래는 창창하다. 아직 24세밖에 되지 않았다. 때문에 많은 빅클럽들이 그를 주시하고 있다. 에버튼과의 계약이 2025년까지 맺어져 있지만, 개의치 않는 모습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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