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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유벤투스가 영입 1순위로 가브리엘 제수스(맨시티)를 눈여겨 보고 있다.
데일리메일은 '호날두가 다음 시즌에도 유벤투스에 머물 수 있다. 호날두의 에이전트가 협상을 위해 토리노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벤투스는 추가 전력 보강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 밖에도 모이스 킨, 마우로 이카르디(이상 파리생제르맹 PSG), 두산 블라호비치(피오렌티나), 안드레아 벨로티(토리노) 등을 영입 리스트에 올려 놓았다. 1순위로 맨시티의 제수스를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한편, 제수스는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9경기에서 9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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