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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PSG가 이탈리아 대표팀 주전 수문장이자 유로 2020 우승 주역 잔루이지 돈나룸마와 계약이 확정됐다는 보도가 계속 나오고 있다.
돈나룸마는 세계적 수문장이다. 유로 2020에서 여실히 보여줬다. 이탈리아의 주전 수문장으로 안정감과 견실함을 보였다. 뛰어난 순간 판단력과 위치선정이 빛을 발했다.
게다가 잉글랜드와의 결승전에서 결정적 승부차기 3개를 막아내면서 이탈리아 우승의 일등공신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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