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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8800만 파운드(약 1387억원)에서 5100만 파운드(약 803억원)으로 몸값은 폭락했다.
첼시는 받을 준비가 돼 있다. 레알 마드리드도 51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책정, 아자르의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
에당 아자르 역시 마찬가지 입장이다.
아자르의 첼시 컴백의 가장 큰 변수는 이적료였다. 레알 마드리드는 2년간 약 580억원의 가치가 폭락한 아자르의 첼시 이적을 허용하고 있다.
과연 아자르가 첼시로 복귀할 수 있을까.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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