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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첼시가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서 아스널을 눌렀다.
아스널은 전반 31분 반격을 펼쳤다. 다만 스미스-로우의 슈팅이 골대를 강타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아스널은 후반 들어 공세를 계속 펼쳤다. 후반 5분 페페의 슈팅이 골대를 빗나갔다. 결국 후반 24분 코너킥 상황에서 자카가 헤더로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첼시는 3분 뒤인 후반 27분 에이브러햄이 결승골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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