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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라파엘 바란이 바쁜 한 주 일정을 마치고 개막전에 출격할 전망이다.
그의 행보가 궁금할 시점, 영국 축구 전문 저널리스트 조나단 슈레이저는 바란이 메디컬 테스트를 포함해 바쁜 한 주를 보낼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바란이 11일(이하 현지시각) 메디컬 테스트와 최종 사인, 그리고 공식 발표를 마칠 것이라고 했다. 이어 12일과 13일 팀 훈련에 참가하면 14일 열리는 리즈전 출전이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바란은 2011년부터 10년간 레알에서 뛰며 유럽챔피언스리그 4번, 프리메라리가 3번 우승컵을 들어올리는데 공헌을 한 주축 수비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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