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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데니스 자카리아라는 미드필더를 두고 벌이는 토트넘과 아스널의 전투.
자카리아의 능력, 발전 가능성 등을 보면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 등 명문 구단들이 탐낼만 하다는 게 현지의 평가. 그런 가운데 독일 매체 '빌트'는 토트넘과 아스널이 강력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여기에 에버튼까지 합세했다고 덧붙였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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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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