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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어깨 부상으로 수술대에 올랐던 마커스 래시포드(맨유)가 돌아온다. 그야말로 미친 회복력이다.
더선은 '래시포드가 부상을 안고 뛰었다. 2주 전 수술을 받았다. 현재 재활 치료를 받고 있다. 그는 예정된 복귀 시점보다 빠르게 합류할 것이다. 10일 내에 가벼운 훈련을 시작할 것이다. 맨유는 그의 회복 속도에 기뻐하고 있다. 9월에는 (팀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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