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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리오넬 메시만이 가능한 대단하면서도 황당한 사연이 공개됐다.
이 매체는 스페인 언론 아스의 보도를 인용해 '메시가 FC바르셀로나에 전화를 걸어 몇 가지 결정을 전달했다. 트로피는 부피가 너무 커서 모든 물건을 가지고 갈 수 없다는 것이다. 그는 FC바르셀로나에서만 45개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개인상만도 40개에 달한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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