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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아직 최고의 폼과는 거리가 멀다."
PSG가 2대0으로 승리했다. 킬리안 음바페가 멀티골을 기록했다. 메시가 크게 눈에 띌 경기 양상은 아니었다. 하지만 팀 승리를 지키는 데 중심을 잘 잡아줬다.
PSG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메시의 데뷔전에 대해 '골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메시는 그동안 잘해온 선수다. 나는 그가 데뷔하는 것을 보게 돼 기쁘다. 그에게 중요한 일이었다. 지금은 최상의 몸상태와 거리가 있다. 하지만 훈련을 매우 잘하고 있다. A매치 휴식기가 지나면 더 좋아질 것이다. 우리는 그에게 최고의 모습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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