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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누가 뭐래도 보르도의 핵심은 황의조다.
황의조는 이같은 활약을 바탕으로 마르세유, 스포르팅 리스본, 제니트 등의 러브콜을 받았다. 황의조는 4일 AS모나코전 이후 한국에 입국해 시리아, 이란과의 2022년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3, 4차전을 치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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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29 23:20 | 최종수정 2021-09-30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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