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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AC밀란)가 40회 생일을 맞아 또 다시 고급차를 자신에게 선물했다.
38번째 생일에도 자동차를 '셀프 선물'했다. 당시엔 150만유로 상당의 페라리 몬자 SP2 리미티드 에디션을 샀다. 그는 이미 '볼보 C30 T5', '마세라티 그란 투리스모', '포르쉐 918 스파이더' '페라리 F430 스파이더' '페라리 SP2 몬자&페라리 엔조' 등을 보유하고 있다.
즐라탄은 40세에도 여전히 건재하다. 스웨덴은 10월 A매치를 앞두고 원톱 공격수 즐라탄을 차출했다. 스웨덴은 코소보, 그리스와 카타르월드컵 유럽예선 두 경기를 치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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