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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 판도의 중요한 분수령이었던 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의 경기.
'침뱉기 논쟁'이 있었다.
영국 BBC는 4일(한국시각) '맨체스터 시티가 전반전 리버풀 홈 팬이 맨시티 스태프에게 침을 뱉었다고 격렬하게 항의했다'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이 사건을 조사하고 있고, CCTV 영상을 통해 진상을 파악하고 있는 중으로 알려졌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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