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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황소' 황희찬(울버햄턴)이 지난주말 뉴캐슬 유나이티드전 멀티골을 통해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EPL) 파워랭킹 톱텐에 진입하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애스턴 빌라전에서 1도움을 추가하며 개인통산 40-40 기록을 달성한 손흥민은 4536포인트로 10계단 오른 37위에 랭크했다.
전체 1위는 모하메드 살라(리버풀)로 압도적인 9396포인트를 받았다. 살라는 맨시티전에서 전세계 축구팬을 충격에 빠트리고도 남을 원더골을 터뜨렸다.
손흥민 동료 미드필더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는 6126포인트를 기록, 6위로 점프했다.
전체적으로 골키퍼들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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