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모하메드 살라(29·리버풀)를 향한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리버풀과의 재계약 협상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살라는 2023년 여름 리버풀과의 계약이 만료된다.
리버풀 레전드 제이미 캐러거는 최근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지금 전 세계, 혹은 유럽에서 살라보다 더 잘하는 선수는 없다"며 "더 이상 리버풀이 살라의 계약 상황을 그대로 둘 수는 없을 것이다. 살라가 계속해서 최고의 기량을 리버풀에서 펼쳐보이는 게 구단에는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