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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최고의 선수로 시작해야지!"
상황은 이렇다. 맨유는 2일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 뒤 솔샤르 감독을 향한 의문이 쏟아졌다. '에이스' 호날두를 벤치에 둔 이유에 대한 물음 때문. 퍼거슨 전 감독 역시 솔샤르 감독의 선택에 물음표를 달았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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