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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잭 윌셔가 웨인 루니와 손을 잡을까.
더비의 감독은 '맨유의 레전드' 루니다. 그래서 윌셔의 더비행이 현실이 될 경우, 라이벌팀에서 뛰었던 왕년의 천재들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많은 주목을 받을 듯 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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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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