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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아시아 정상으로 가는 길. 한-일전이 성사됐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12개국이 4개 팀씩 3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다. 각 조 상위 두 팀과 3위 팀 중 성적이 좋은 두 팀이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이번 대회는 2023년 호주-뉴질랜드 여자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을 겸한다. 개최국인 호주를 제외하고 상위 5개 팀이 월드컵에 직행한다. 추가로 8강에서 패한 팀 중 플레이오프에서 높은 순위에 오르는 두 팀이 대륙 간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얻는다. 한국은 3회 연속 여자 월드컵 출전권을 노린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A조=인도, 중국, 대만, 이란
B조=호주,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C조=일본, 대한민국, 베트남, 미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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