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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웨스트햄이 데클란 라이스에 'NFS'을 선언했다.
웨스트햄은 1억파운드 이하로는 절대 팔지 않겠다고 했다. 하지만 기류가 또 바뀌었다. 웨스트햄 운영진은 어떤 금액에도 팔지 않겠다는 입장으로 선회했다. 웨스트햄은 라이스의 야심을 충족시켜줄 수 있다고 자신만만해하고 있다. 라이스 역시 재계약을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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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09 23:11 | 최종수정 2021-11-10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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