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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유 레전드들도 갈렸다.
반면 로이 킨과 리오 퍼디낸드는 경질을 주장했다. 킨은 "솔샤르는 좋은 사람이지만, 결과를 만들 수 있는 감독은 아니다"고 했고, 퍼디낸드 역시 "과연 솔샤르 감독이 우리를 우승으로 이끌어 줄 수 있을까. 솔샤르는 지금 떠나는 것이 낫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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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09 23:41 | 최종수정 2021-11-10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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