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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토트넘은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9위다.
가장 높은 평점을 받은 것은 올리버 스킵이다. 그는 8점을 받았다. 누누 체제에서 기회를 받은 스킵은 콘테 감독에게도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이어 위고 요리스와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7.5점으로 뒤를 이었다. 해리 케인, 델레 알리, 탕귀 은돔벨레는 5.5점으로 저조한 평점을 받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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