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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축구선수의 변신은 무죄.'
이 사진을 접한 팬들은 "압도적인 비주얼" "러브 앤 리스펙트" 등의 들뜬 반응을 보였다.
칼버트-르윈은 축구팬이라면 알만한 패셔니스타다. 평소에도 성의 개념을 뛰어넘는 과감한 의상을 즐겨 입는다.
칼버트-르윈은 시즌초 리그 3경기에서 3골을 넣은 뒤 부상을 당했다.
한편, 이 매거진이 축구스타를 변신시킨 게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5월에는 수탉을 안은 손흥민을 표지로 내세워 화제를 모았었다. 닭은 토트넘을 상징하는 동물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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