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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폴 포그바의 요구조건은 상상을 초월했다.
포그바는 최근 국가대표에 차출됐다 오른 허벅지에 부상을 입었다. 최대 8주에서 10주 동안 경기에 나설 수 없을 전망이다. 올해는 복귀가 불가능하다. 포그바는 내년부터 해외 타팀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한만큼, 맨유와 관계가 사실상 끝났다고 보는 전문가들도 제법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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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11 00:21 | 최종수정 2021-11-11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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