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가 인수하며 졸부가 된 전통명가 뉴캐슬유나이티드가 즉시전력감을 찾는다. 맨유 비주류 트리오가 타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판 더 빅과 린가드는 공격 성향을 지닌 미드필더이고 헨더슨은 골키퍼다.
뉴캐슬은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현재 단 1승(5무 6패)도 거두지 못하며 강등권인 19위에 처져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