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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가 인수하며 졸부가 된 전통명가 뉴캐슬유나이티드가 즉시전력감을 찾는다. 맨유 비주류 트리오가 타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판 더 빅과 린가드는 공격 성향을 지닌 미드필더이고 헨더슨은 골키퍼다.
현지매체에 의해 뉴캐슬과 링크가 뜬 선수는 유벤투스의 전력 외 미드필더인 애런 램지, 아스널 공격수 알렉산드르 라카제트, 전 아스널 미드필더 마테오 귀엥두지(마르세유) 등이다.
뉴캐슬은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현재 단 1승(5무 6패)도 거두지 못하며 강등권인 19위에 처져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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