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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바르셀로나가 전력 보강에 열을 올리고 있다.
로메로 기자는 바르셀로나의 움직임이 크리스텐센에서 그치지 않을 것이라 했다. 또 다른 첼시의 수비수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도 타깃이다. 아스필리쿠에타 역시 내년 여름 계약이 만료된다. 여기에 발렌시아의 풀백 호세 가야, 잘츠부르크의 스트라이커 카림 아데예미도 바르셀로나의 영입 대상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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