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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위고 요리스 대체자로 샘 존스톤을 점찍은 토트넘.
하지만 요리스가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그는 내년 여름 토트넘과의 계약이 만료된다. 그런데 연장 계약 소식은 들리지 않는다. 35세 노장이고, 지난해부터 불화설에 자주 노출되고 있다. 손흥민과 경기 중 크게 다퉈 국내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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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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