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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솔샤르 후임 찾기에 골몰하는 맨유가 부정적인 여론을 잠재우기 위해 슈퍼스타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 영입에 뛰어들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네이마르는 지난 2018년 유튜브 채널을 통해 "모든 빅 플레이어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뛰어야 한다"며 프리미어리그 진출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네이마르는 2017년 바르셀로나에서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해 활약 중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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