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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태업 의혹'으로 선수 명성이 점점 사라지고 있는 '왕년의 리버풀 스타'가 부활을 노리고 있다. 자신에게 찾아올 수도 있는 마지막 찬스를 놓치지 않겠다는 각오다. 영국 현지 매체도 주목하고 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바르셀로나의 펠리페 쿠티뉴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선택을 받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로 돌아오길 기다린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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