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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코로나19 팬데믹이 부른 촌극이다.
9대11로 싸운 벨레넨세스는 전반에만 7골을 허용하며 0-7로 끌려갔다. 점유율은 15대85에 달했다.
벨레넨세스 선수들은 경기 전 성명을 통해 "오늘 축구는 심장을 잃었다"고 밝혔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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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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