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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황희찬의 동료 라울 히메네스(울버햄턴)가 제대로 경기를 망쳤다.
영국의 '더선'은 '놀랍게도 두 번째 경고에 이은 퇴장은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가장 기이한 퇴장 중 하나였다'고 힐난했다.
새로운 불명예 기록도 낳았다. 히메네스는 EPL 102경기 출전 만에 첫 퇴장이었고, 멕시코 출신 프리미어리거 1호 퇴장으로 역사에 남았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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