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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백신 안맞은거 후회해."
그는 12일(한국시각) ZDF와의 인터뷰에서 "백신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 때문에 오랫동안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며 자신의 결정을 후회했다. 그는 이제 백신 접종을 원한다고 했다. 독일 정치계는 키미히의 이같은 결정에 칭찬의 메시지를 보냈다. 하지만 키미히는 현재 몸상태로 최소 6개월이 지나야 백신을 맞을 수 있을 전망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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