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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코로나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토트넘은 이미 '집단 감염'으로 두 경기를 치르지 못했다. 노리치시티와 레스터시티에도 확진자가 발생했다.
영국 정부는 최근 오미크론 대확산에 '플랜B'를 도입했다. 1만명 이상의 경기장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백신 접종 증명서 혹은 24시간 이내의 음성확인서를 보여줘야 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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