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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하마터면 큰일날 뻔 했다.
허당처럼 보인 이번 해프닝과 달리 인자기 감독은 스마트한 지도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라치오에서 지도력을 인정받은 인자기 감독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떠난 후 새롭게 인터밀란 지휘봉을 잡았는데, 주축 선수들의 이탈에도 불구하고 공격축구를 앞세워 인터밀란의 2연패를 향해 힘차게 달리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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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15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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