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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34·PSG)와 네이마르(29·PSG)의 시장가치가 동시에 하락했다.
프랑스 초호화군단 파리생제르맹의 경우 주전급 다수의 가치가 이번에 동반 하락했다. 메시와 네이마르 뿐 아니라 공격수 디마리아 이카르디, 미드필더 바이날둠, 수비수 라모스 등이 떨어졌다. 디마리아의 경우 500만유로 떨어져 1500만유로가 됐다. 이카르디의 경우 700만유로 하락, 2800만유로가 됐다. 바이날둠은 500만유로 떨어져 2500만유로다. 라모스는 200만유로 하락해 800만유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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