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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3000만파운드(약 472억원).
다행인 건 찾는 팀이 많다. 파리생제르맹, FC바르셀로나, 아스널, 에버턴, 올림피크 리옹 등이 마르시알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마르시알은 이번 시즌 맨유 유니폼을 입고 10경기 1골 기록에 그치고 있다. 여기에 최근 무릎 부상까지 당해 결장이 더욱 길어지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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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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