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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3000만파운드(약 472억원).
다행인 건 찾는 팀이 많다. 파리생제르맹, FC바르셀로나, 아스널, 에버턴, 올림피크 리옹 등이 마르시알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매체 '미러'는 마르시알이 받는 연봉이 너무 많아 1월 이적이 어려울 수도 있지만, 일단 맨유는 그의 이적료로 3000만파운드를 책정했다고 보도했다.
마르시알은 이번 시즌 맨유 유니폼을 입고 10경기 1골 기록에 그치고 있다. 여기에 최근 무릎 부상까지 당해 결장이 더욱 길어지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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