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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바르셀로나가 다시 한번 후안 마타(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마타 역시 맨유를 적극적으로 떠나려 한다. 바르셀로나행 가능성이 커지는 이유다.
마타는 스페인 국가대표 윙어로 2014년부터 맨유에서 활약해왔다. 그러나 이번 시즌 들어서는 완전히 팀내 경쟁력을 잃었다. 마타는 맨유를 떠나려 한다. 최우선 고려지역은 고향인 스페인이고, 그 중에서도 바르셀로나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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