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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모리야스 하지메 일본축구대표팀 감독이 계속되는 비난 속에서도 자신감을 드러냈다.
일본 언론 도스포웹은 19일 '모리야스 감독에 대한 비판이 피어오르고 있다. 어려운 싸움이 계속 되고 있다. 온라인 상에는 선수 기용 등에 대한 불만이 분출되고 있다. 해임을 요구하는 소리도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일본은 내년 1월 27일 중국과의 최종예선 7차전을 시작으로 사우디아라비아(2월1일·이상 홈), 호주(3월24일), 베트남(3월29일·이상 원정)과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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