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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이탈리아 유벤투스의 레전드 마르코 타르델리가 리버풀을 맹비난했다.
트라델리의 이같은 발언은 같은 이탈리아 출신인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을 옹호하는 차원에서 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거칠었던 리버풀과 토트넘전의 심판 판정에 대한 논란은 21일까지 이어지고 있다. 특히 해리 케인의 거친 태클에 대한 경고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한다. 퇴장을 줘야 한다는 주장도 만만치 않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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