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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부바카르 카마라(마르세유)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맨유를 비롯해 무려 6개 구단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 매체는 이탈리아 언론 라 레푸블리카의 보도를 인용해 '조세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AS로마도 카마라 영입전에 뛰어 들었다. 하지만 맨유가 가장 앞서 있다. 카마라는 맨유에 합류하면 더 높은 연봉을 받을 것이란 사실을 완전히 잘 알고 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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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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