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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가레스 베일의 다음 행선지는 어디가 될까.
해외 이적도 가능하다.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는 오래 전부터 베일에 관심을 보였고, 웨인 루니가 뛰었던 DC유나이티드가 적극적이다. 이탈리아의 AC밀란도 베일을 원하는 팀 중 하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6-01 22:52 | 최종수정 2022-06-02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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