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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울보' 루이스 수아레스(36)의 눈에선 눈물이 주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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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미우는 수아레스의 프로 8번째 클럽이다. 나시오날, 아약스, 리버풀,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마드리드 등에서 뛰며 통산 529골을 터뜨렸다. 통산 코파리베르타도레스 3회 우승팀인 그레미우는 2021년 강등된 뒤 올해 2년만에 승격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1-06 10:11 | 최종수정 2023-01-06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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