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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브라질 국가대표 감독직을 거절했다고 한다.
영국 매체 '미러'는 과르디올라 감독이 브라질의 제의를 정중히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브라질은 '전설' 호나우두까지 앞세웠다. 호나우두가 과르디올라 감독의 에이전트이자 동생인 페레 과르디올라에게 개인적인 부탁까지 했음에도 불구하고 거절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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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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