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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과 아스널이 영입전에서 격돌한다.
팀토크는 '토레스는 FC바르셀로나 소속으로 47경기에 나서 12골-7도움을 기록했다. 토트넘과 아스널이 토레스에 관심을 보이는 것은 놀랍지 않다. 토레스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험도 있는 만큼 매력적인 선택지다. 그는 맨시티 시절 43경기에서 16골을 넣었다'고 했다.
한편, 토레스는 최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대결에서 상대 선수 스테판 사비치와 난투극을 벌여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