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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2022년에 빛난 '올해의 팀'이 발표됐다.
음바페는 공격수 중 가장 높은 23%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미드필더에선 케빈 더 브라위너가 21%로 가장 높았다. 레알이 4명으로 가장 많은 선수를 배출했다. 파리생제르맹이 3명으로 뒤를 이었다. EA 스포츠는 수상자에게 직접 'TOTY' 트로피를 수여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1-20 01:42 | 최종수정 2023-01-20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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