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체스터에서의 장기집권을 준비하는 것일까.
맨유는 모처럼 인상적인 경기력으로 3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팬들은 이제 다시 한번 우승권을 바라볼 수 있다는 희망에 부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중심에 있는 텐 하흐 감독도 맨체스터에서의 생활을 보도 오래 이어갈 수 있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1-31 11:15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