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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에 비상이 걸렸다. 리버풀도 곤란해졌다. 눈여겨보는 랑달 콜로 무아니(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의 몸값이 폭등세다.
메트로는 '무아니는 올 시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는 유럽 빅 클럽의 관심을 받았다. 프랑스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맨유와 리버풀 모두 영입 계획을 가지고 있다. 무아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이적을 열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프랑크푸르트가 무아니의 몸값으로 거액을 요구하고 있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8000만 유로 수준이었다. 현재는 1억 유로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